惜しい(おしい)
もったいない
둘 다 아깝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
용법상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.
아깝게 1표 차이로 지셨네요..
惜しい일까요? もったいない일까요?
요거트 뚜껑을 핥아먹느냐 마느냐..
안 핥아먹고 그냥 버렸을때
惜しい일까요? もったいない일까요?
정답은
위는 惜しい
아래는 もったいない
입니다.
무슨 차이인지 아시겠나요?
惜しい는
한자에서도
마음 심(心)변이 부수로 사용된 것 처럼
감정적으로 아쉬움, 아까움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.
한편,
もったいない는
어떤 물건이 100%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
버려질 때의 아까움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.
'일본어 > 헷갈리기 쉬운 문법' 카테고리의 다른 글
ところ문법 총정리 (0) | 2016.09.10 |
---|---|
かねない / かねる 문법 (0) | 2016.09.03 |
ことになった / ようになった의 차이 (0) | 2016.08.28 |
자동사, 타동사 구별하는 방법 (0) | 2016.08.24 |
ものだ、ことだ、はずだ、わけだ의 차이는? (0) | 2016.08.03 |